요즘 코로나-19 때문에 마스크를 맨날 쓰고 다녀서 마스크 이물질이 지속적으로 접촉됐으며 게다가 마스크 안으로 숨을 쉬면서 얼굴에 습기가 새벽 호숫가에 낀 새벽 안개 마냥 난리가 났었습니다. 이에 피부가 유수분 밸런스는 베를린 장벽마냥 무너진 지 오래됐고 아주 민감하기가 돌지난 아이 등센서 마냥 민감했었습니다. 근데 젠틀 딥 포어 클린져를 만나고 제 삶이 달라졌네요 젠틀 딥 포어 클린져를 쓰고 마더 파더 젠틀맨을 만난 것 마냥 제 피부는 다행이도 제 자리를 찾았습니다. 뭔가 피부에 캡틴 아메리카가 쓰는 방패를 씌어놓은 거 마냥 외부 자극으로 부터 균형잡힌 피부가 되더군요 Twice a week마다 사용했구요 사용량은 적당량으로 사용했습니다. 젠틀 딥 포어 클린져 물건입니다. 물건!! 코로나-19로 인해 거울 보기 싫었던 제 얼굴을 이제 맨날 볼것 같지는 않지만 기분은 좋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