민감성이라 뭐하나만 잘못 발라도 다음날 얼굴 뒤집어져서 난리나는 저에겐 너무 순해서 좋아요 28살때 처음 선물받아 써보고 34살인 지금까지도 사용하는 제품이예요 예전에는 인터넷으로 구매했었는데 이젠 워낙에 유명해서 동네 아무 매장가도 꼭 볼수있더라구요^^ 특히 회식때문에 술먹고 온날은 정말 화장 지우는것도 귀찮아 죽겠을때는 요거하나있으면 꿀이예요 솜에 쓱 묻혀서 닦아주기만하고 자도 다음날 피부 완전 표루지 하나없고 땡기지도 않고 완전 순해서 최애템이예요 ㅎㅎ